일주일의 딱 중간날. 월요일과 화요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너무 열심히 일을 했나 보다. 예전에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일한 적이 있었는데.. 다 옛날 얘기다. 결국엔 지들 노선 안 따른다고 팽이나 당했으니.. 겨우 3~4년 짜리 계약직(?) 높은 놈들 때문에 나의 30년 가까이 열심히 일했던, 젊음과 열정을 태웠던 지난 직장 생활이 전~부 다 부정당했다. 괜히 열심히 일했었다.
일주일의 딱 중간날. 월요일과 화요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너무 열심히 일을 했나 보다. 예전에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일한 적이 있었는데.. 다 옛날 얘기다. 결국엔 지들 노선 안 따른다고 팽이나 당했으니.. 겨우 3~4년 짜리 계약직(?) 높은 놈들 때문에 나의 30년 가까이 열심히 일했던, 젊음과 열정을 태웠던 지난 직장 생활이 전~부 다 부정당했다. 괜히 열심히 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