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니 친구들만나서 서로서로 작은선물주고 받고 시댁 송편 사면서 한개 더 사서 아는동생 주려갔더니 남천분재 작품하나를 차에 실어 주었다
너무 좋아서 동영상과 사진찍어 베란다에 자리잡고 대충 주변 화초도 정리하였다
두루두루 감사하며 나누며 살아가는게 복인듯 싶으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친구들만나서 서로서로 작은선물주고 받고 시댁 송편 사면서 한개 더 사서 아는동생 주려갔더니 남천분재 작품하나를 차에 실어 주었다
너무 좋아서 동영상과 사진찍어 베란다에 자리잡고 대충 주변 화초도 정리하였다
두루두루 감사하며 나누며 살아가는게 복인듯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