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손주의 숟가락질

오랜만에 큰딸 내외가 온다고 전화가 왔다 저넉식사를 준비를 해 놓았다 손주 녀석이 두어달 사이에 많이 컸다 함께 살때는 밥을 떠 먹이는데 이제는 스스로 숟가락으로 밥을 떠 먹는다 혼자서 밥을 떠 먹는걸 보니 대견 스럽다.

+4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4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