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빤한 작은 욕심으로
큰것을 잃는게 불보듯 뻔한데도
욕심을 못버리고 밀어부치는
인간들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일을 해도 해도 더많은 것을
원하는 데도 도대채 인간들의
욕심의 한계는 끝도 없나 보네요
너무나도 빤한 작은 욕심으로
큰것을 잃는게 불보듯 뻔한데도
욕심을 못버리고 밀어부치는
인간들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일을 해도 해도 더많은 것을
원하는 데도 도대채 인간들의
욕심의 한계는 끝도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