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월에 깎여 바라보는 곶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수있는 여유로운마음이 생긴 것 같아 흐못한 미소가 나를 격려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