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만 해도 추석이 다가왔다고
부산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연락도 하고..
선물도 보내고…
고향갈 때 가지고 갈 과일이며…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등 부산을 떨었는데
벌써 추석이 저만큼 멀어지고 있네요~
아쉬움이 크죠?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세월도 그만큼 빨리 지나가고 있어요.
귀성길..
안전운전하세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추석이 다가왔다고
부산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연락도 하고..
선물도 보내고…
고향갈 때 가지고 갈 과일이며…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등 부산을 떨었는데
벌써 추석이 저만큼 멀어지고 있네요~
아쉬움이 크죠?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세월도 그만큼 빨리 지나가고 있어요.
귀성길..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