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모시며 들었던 이야기를
이야기안하고 혼자만 알고 과묵하게
일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낀다
내가 이야기했던일이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는….
반성한다.
앙꼬여러분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