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세계는
기도한 자 만이
영으로 볼 수 있는
영의 세계로
바랄수 없는 현실은
바랄 수 있게
이뤄가도록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도록
해 주신 영의 나라
주님의 은혜임.
주님 은혜를 감사 함.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