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설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설 자정까지 일곱시간이나 남았지만 벌써 허허롭다.
객지에서 온 사람들이 벌써 다 떠나고 나니 내가 사는 집이 평소보다 더 허허롭게 느껴진다.
남아있는 술이나 마시고 맘을 달래야 겠다.
설이 뭔지~~~이렇게 갈걸!

+4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5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