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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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갑자기 내가 느꼈던 설레임들이 생각납니다. 좋은 영화를 보러가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음악을 들을때, 좋은 책을 읽고 또 좋아하고 가고싶은곳으로 여행갈때 그리고 간만에 로또를 사서 기다리던 설레임들이 생각납니다. 요즈음은 앙꼬를 하면서 앙꼬의 미래에 대한 설레임을 즐기는중입니다. 힘들 내시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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