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리세일 투표를 하면서 다양한 글이 올라와서 앙꼬를 하는 사람입장에서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오늘은 글을 많이 작성을 안 했습니다.
서로 코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의 투자가 성공적이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또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가격논쟁 0.00001원이면 어떻고 0.0001원이면, 그리고 0.001원이면 어떠하리 그리고 1원이면 어떠하리 그런 희망도 못 품는지 모르겠다. 그런 희망을 품고 이야기하면 무슨 배배 꼬였는지 “비끼”라고 그런다. 코인 한판으로 큰돈을 벌려는 “투기꾼”이란다.
그럼 난 10만원짜리 투기 한번 하렵니다. 1만원짜리 로또 사서 일주일 행복하게 사는데 난 10만원짜리 로또 사서 그냥 무료 채굴하면서 재미있게 살렵니다.
조용히 프리세일하든 시끄럽게 프리세일에 참여하든 그건 각자 개인의 판단이지 거기에 대고 “비끼”니 “투기꾼”이니 제발 그런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 하나 싶다.
나는 사실 내가 채굴하는 방법 공유하고 있다.
나 혼자 몰래몰래 야금야금 채굴해도 된다. 그런데 왜 공유를 하는가??
내 혼자 코인 수억개 보유해봐야 그냥 데이터쪼가리이다.
많은 사람이 앙꼬의 성공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면 상장을 하거나 또는 비록 상장을 못 하더라도 앙꼬홈피 내부적으로 앙꼬를 우리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나는 상장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스스로 우리가 하는 코인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맙시다. 처음부터 상장하고 큰 가격으로 수익 내는 코인 얼마 없습니다. 절차탁마가 필요합니다.
걱정하시는 분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프리세일은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입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진짜 소액을 올렸고 그리고 그것을 투자 할지 안 할지는 개인의 판단입니다. 우리 그정도는 판단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소액을 받아서 큰돈을 만들어서 도망?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때가서 고민을 해도 됩니다. 한국에 있으니 외국코인보다는 안전하겠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금을 투자해서 더 많은 코인을 확보하거나 아니면 무료채굴도 가능하잖아요!! 그렇다고 무료채굴한 코인을 찾는데 제한이 있나요. 벌써 여러분의 온체인 지갑에 엄청난 코인이 에어드랍되었습니다.
이만 제가 오늘 여러상황을 바라보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절대 투자권유가 아니고 투자를 하든 말든 그리고 아직 프리세일을 어떻게 하겠다 결정난것도 없습니다. 세상에 프리세일하면서 의견을 묻는 프로젝트는 살다살다 처음입니다. 적응이 안 되게!!!
앙꼬를 할꺼면 ‘성공 못하는 프로젝트네’ ‘이런 프로젝트에 신뢰가 안 가는 프로젝트네’ 그런 악담을 하시려면 스스로 떠나시면 됩니다. 아직 돈이 들어간것도 아니구요!!
으싸으싸 해도 될까 말까한것이 요즘 코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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