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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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상 차려준다고 사위 내외와 손주들 왔다가 갔는데 정작 제가 제일 힘든 하루였네요

딸과 사위 그리고 손주들 내 생일상 차려준다고 어제 왔다가 조금전에 갔는데 정작 당사자인 제가 제일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제야 좀 쉬다가 서방님과 저녁식사 해야겠네요,
서방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했는데도 나이가 들어서 인지 많이 피곤하네요,
앙코 가족 모든분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새로운 한주를 위해 편히 쉬세요.
그래도 조금전 농구공 넣기와 탑쌓기 게임에서 Top10에 들어 앙꼬 200만개를 보너스로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앙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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