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봄맞이 채소를 심느라 몸이 무척 피곤한데 잠을 설치고 뒤척인다 (방울토마2 아삭이3 가지오이2~ㅋ) 새벽녁에 앙꼬 출첵~^^ 백서 14번항목을 읽다가 마지막 내용 타이틀 “앙꼬의 야망”을 보면서 리더의 선구안을 잠시 느낄수 있다 행기는 비트도 이더리움도 주식도 사본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데 코인은 아주 쪼오끔~ㅋ 글로벌꺼(?) 국내꺼(?) 사놓고 글로벌꺼는 새로운 협업체의 사용법 익히느라 머리지진~ㅠ 국내꺼는 마냥 저냥 기다리고 있다 좋은말들과 응원메세지 그리고 뿌잉뿌잉~ 각종 이모티콘등 정신없다 결론은 잉꼬의 야망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우리들만의 글로벌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렇게 간단하면서 쉽게 만든 앙꼬코인 리더님의 기술도 기술이지만 국내시장의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방식의 불신을 어떻게 이끌어 갈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뚝딱 해결하고(지금은 다소 미흡~^♡^) 질문이 나오면 곧바로 공지 올리는 1인 7역을 하는듯 보인다 10명에게 앙꼬코인 설명과 함께 보낼수도 있지만 10개 단체에 보낼수 있는 진실성 있는 문구 내용을 공유하자 글을 올리는 행기는 코린이다 우리모두 “앙꼬백서”만이라도 탐독해보자. 기분좋은 새벽으로 만들어 보았다 돌리고~ 돌리고~ 오늘은 몇점?~ㅎ 행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