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 길은 오싹 함이 햇살이 퍼지니 따스한 기운이 창가에 스민다. 어제는 딸아이 터미널 데례다 주다 급 브레이크를 잡아 눈을 아프게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에공 ~~앙꼬님들 안전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