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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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네요

벌써 7월도 셋째주네용
나이 드니까 시간이 왜이리 빨리 흐르는지…
한창 시절의 나이에 느끼던 시간의 속도와 너무나 큰 차이가 느껴지곤합니다.
분명 같은 초침의 움직임인데 말이죠ㅜㅜ.
앙꼬가 제 노후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음하는 바람으로 매일 열심히 출석하고 있답니다
앙꼬야! 나의 노후와 함께 해줄거지?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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