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린 하늘이 간간히 비를 뿌리는 휴일도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이 지나고 내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 우리 앙꼬도 새단장을 한다지요…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