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비가 내려서
상추등 야채들이 많이 컸어요.너무자란 거 같아서 밭에 갔다가 진흙밭에 신발이 장화되어서
나오느라 고생좀 했어요.
그래도 쌉싸르한 상추맛이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겨울빼고는 야채 많이 먹어서
행복해요.
요며칠 비가 내려서
상추등 야채들이 많이 컸어요.너무자란 거 같아서 밭에 갔다가 진흙밭에 신발이 장화되어서
나오느라 고생좀 했어요.
그래도 쌉싸르한 상추맛이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겨울빼고는 야채 많이 먹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