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산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가보다..

오늘은 늘 다니던 길 대신 새로운 길로 멀리 가 봤습니다.
구로 올레길은 우리집 뒷산의 양천 둘레길보다는 잘 되어 있더군요.
걷고 걷고 또 걷다보니..
오늘은 23000보..
가장 길게 걸은 것 같네요..

+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Subscribe
Notify of
0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