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 싯다르타가 태어난 기념일이다. 덕분에 우리는 쉬는 날이다. 오늘은 누가 오려나. 막내 딸이 가게를 열지 않는 날이니 오지 않겠나 싶은데 모르겠다. 모처럼의 휴일 모두 재미나게 지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