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사무실에서의 하루 하루가 이렇게 힘들다니..

이미 마음도 떠났고 더 이상 붙일 정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지 벌써 몇 년째이다. 뭔가 도화선이 불붙기만 한다면 바로 바이바이할 마음의 준비는 이미 마친 상태. 이젠 정말 이 사무실을 떠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