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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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지

12월 30일 연속 출석체크 보상이 처리되지 않았다는 문의를 받고 이에 대한 진상 조사가 너무 길었습니다. 내용인 즉, 12월 자정 앙꼬홈피의 동시접속과 이에 따른 서버의 프로세스가 순간적으로 폭증하며, 약 4시간 동안 과부하 상태였습니다. 이날 운영자는 몇몇 유저들로부터 1,000만 ANKO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문의를 접수받고 이것이 서버 과부하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문제라고 생각하여 이 문제의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관련 공지 > 12월 30일 연속체크인 ANKO보상 이슈 )

결론은 문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00%라고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찾지 못했다고 없는 것은 아니므로) 1월 초 관련 민원 접수로 받은 계정들을 전수 조사한 결과 대부분 문제가 없었고, 일부 계정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1,000만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앙꼬홈피의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해 시간이 오래 지난 ANKO 획득 내역을 삭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모든 내역을 합산해서 현재 잔고와 맞춰볼 수 없음
서버 과부하 중에도 출석 체크인에 대한 내역들은 모두 기록되었지만(정상), 실제 지갑 잔고를 증액시키는 계산이 처리되지 않았는지의 기록을 찾을 수 없음
아마 12월 연속 출석 체크인 과정에서 때때로 하루에 2회 체크인이 되면서 30일차에 지급될 보너스가 28일, 29일차에 지급된 경우들이 있었는데 12월 30일에 지갑 잔고를 확인해 보니 전날에 비해 늘지 않아서 오해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 주신 분들 대부분이 수천만개 ANKO를 갖고 계셔서, 예정일 보다 일찍 + 처리가 된 것이 오해를 하실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이러한 부분도 고려해봐 주세요.

이 문제는 여기서 매듭짓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admin@ankocoin.com 으로 보내주세요. 만약 문의를 주신다면 의심이나 확인 목적이 아닌 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앙꼬 운영자의 노력과 시간은 앙꼬의 핵심 자산이므로 아껴서 사용해 주셔요.

새해가 밝은지 4주가 지나고 있지만 새로움을 향하는 공지를 아직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월이 지나기 전에 2024년의 계획과 방향을 공지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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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생각
What is today?
05:55
홍태진
하루의 생각

오늘은 뭘 할까
곰곰히 하루를 생각 한다
하루를 살아간다는것은
어쩌면 고뇌일수도 있지만
나는 또 하루를 지나가는
한사람의 나그네일 뿐이다

바람이 임의로 불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것 처럼
우리의 인생은 바로 그런 인생이다
나 자신을 믿지말자
자신은 어느 누군가의 도구일 뿐
아무것도 할수없다
인생의 내일은 아무도 알수없다

다만 내게주어진 삶을 살뿐이다
원망은 말자
오늘을 살다가 내일 죽은다해도
그것에 감사하자
그리고 매일 매일 그렇게 큐티를 하는거야
삶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일수도 있지만
또다른 세상에서 살아도
그곳에서 살아도 같은마음으로
살것이다

지금은 아닐지라도
당신도 언젠가는 그럴날이 올꺼야
사람은 누구나 죄를짖고살지
그러나 그것이 죄인줄도 모른코 살 뿐이지
욕심이 있고 그것이 장성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법 이다
알게 모르게 짖는법이 더큰죄를
짖게 만드는 법 이니까
자신을 내려놓기

『생각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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