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라 그런지 감자탕집에 손님이 꽉 찼다 처음 만난 분들이지만 친해져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우거지도 함께 들어있어 더욱 맛있다 속이 시원하다 맛난 뼈다귀 감자탕 또 오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