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빨갈간색 버버리 코트를 꺼내 입었다.
35년도 넘은 옷인데 여전히 새옷 같다
이 계절에 몇번 잘 입을 수 있다
유행 안타고 편해서 걸치기 좋다.
내부도 체크 면 원단이라 따뜻하다
나이가 들어도 빨간색은 좋다
기분이 업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빨갈간색 버버리 코트를 꺼내 입었다.
35년도 넘은 옷인데 여전히 새옷 같다
이 계절에 몇번 잘 입을 수 있다
유행 안타고 편해서 걸치기 좋다.
내부도 체크 면 원단이라 따뜻하다
나이가 들어도 빨간색은 좋다
기분이 업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