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었는데요.
많은 비가 필요 합니다 만…
이른 새벽 창문 밖을 보니 병아리 눈물만큼 내렸네요.
지금 이 시간에는 제법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동네 뒷산에 오르다 보면 흙 먼지가 엉망입니다.
아래 지방에는 너무 가물어 식수까지도 위협을 한다는 뉴스를 ….
가물어도 넘 가뭄이 심해서 큰일입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구정이 다가옵니다.
마스크는 다음 주 쓰느냐 벗느냐 결정 한다고 합니다?
마스크 벗고 이번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으련지 기대 함 해볼까요?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