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불볕 더위

늦밤
더위에 극을 치네요
이렇게 숨이 막힐 정도로
용강로 같아요

인간들의 무분별 환경 훼손
앞으로라도
보존 가꾸고 지키자는
생각에 스스로가
노력 최선을 다해 보면합니다
샤워로
밤잠을
내일 행복한 시간으로
앙꼬와 달려갑시다

+18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8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