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잠이오지 않아서 앙꼬와대화를나눈다 아니 앙꼬때문에 잠못들어 깨어났다 어찌됐던 앙꼬는 밉지는 않다 창문을열어 맑은공기 마시고 추석절에 어수선했던 마음을 정리해 본다 ㅡ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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