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이 거의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금요일 밤 약속이 많이 생기네요.
모임에서 “앙꼬자랑 ” 엄청 하네요. 평소 말이 없는 편인데… 앙꼬가 저를 바꾸고 있네요.
즐건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