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메 랑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들의 생각 . 말 . 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나
틀림없이 되돌아온다.
그리고는 정확하게 우리
자신을 그대로 명중시킨다.
[ 플로랑스 스코벨 쉰 ]
우리가 매일 하는 생각, 행동, 말, 가졌던 감정 등이 (시간이 지나면) 공중에 흩어져 지기보다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아마도, 그것들이 내 삶을 움직이고, 방향을 결정되어지게 하고 있기에 더욱 힘든 각자의 삶이…..
다시 차가워 진다는 날씨…
좀 더 맑고, 환하며,
션~하고 긍정적이며,
한 번 더 넉넉하신 여유로움과 시원한 마음으로
즐거운 연말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