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왔다. 먼 길 이었지만 뜻 깊은 시간을 갖은 것 같다.
전국의 시군 축제행사가 한 곳에 마련되어 있어 살펴보기 좋았다.
내가 사는 이곳에 접목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뿌듯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