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돌림판 녀석이 보물상자를 선물했네요.
파내도 파내도 한없이 퍼주는 화수분같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주려하나봅니다.ㅎㅎ
날은 넘 화창하고 바람도 간간히 선선히 불어오는 이 좋은날에 기분이 울적하였는데 보물상자로 기분전환해 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집나간 돌림판 녀석이 보물상자를 선물했네요.
파내도 파내도 한없이 퍼주는 화수분같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주려하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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