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에 한번씩 가야 되는 병원이 가기가 싫어요!
지하철을 두번 갈아 타야 되기도 하고 피 검사를 하면 2시간 반을 기다려서 결과를 보고 약을 타와야 되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그런데 죽을때 까지 약을 먹어야 되니 환장할 노릇이네요.
2달에 한번씩 가야 되는 병원이 가기가 싫어요!
지하철을 두번 갈아 타야 되기도 하고 피 검사를 하면 2시간 반을 기다려서 결과를 보고 약을 타와야 되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그런데 죽을때 까지 약을 먹어야 되니 환장할 노릇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