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을 해야한다
무거운 귀는 변화를 받아 들이는데 시간이 소요 될것이고 가벼운 귀는(팔랑귀) 급변하는 변화를 후딱 언능 빨리 받아들일 것이다
우리 토종앙꼬는 올해 4월에 시작을 했는데(맞나? 작년인가?~ㅋ) 어케 이리도 언능 후딱 빨리 변화를 올릴까?
국내에서 BMT(Benchmark Test)후 국제무대에 함께 오른다
앙꼬백서대로 약속을 지키는 우리앙꼬 개발자와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어제 앙꼬 출근을 안한듯 한데~ㅠ
오늘부터라도 또 출근도전하자~ㅎㅎ
우리앙꼬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