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벌써 열대야

밤 12시가 넘어
오늘이란 시간으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어제 낮처럼 덥다.
벌써 열대야가 시작이다.
어찌할꼬 이 무더위
느긋한 마음으로 견디어 볼까나.
아 더위가 가고 없는 순간까지.

+3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