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기쁨이 항상 즐거운건 아니지만
아직은 별 무리없이 백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여행과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육,,,,
다행인게 뿌려놓은 결과물로 수입이 아직은 들어오고 있어서 크게 불편함 없는 쉼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한달이면 노는게 힘들어 진다고 하는데
지금 상태하면 일년 쉼을 쉬어도 잘 보낼것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더블어 함께 쉬고있는 마님은 껌딱지처럼 옆에 붙어서 함께 다니고 있네요.
인생에서 한번쯤 모든것을 내려놓고 쉼을 준다는거 좋은거 같습니다.
불금 오늘도 즐겨보자구요.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