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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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공경

연말연시를 즈음에
바쁘게 살아지는 세태를 무어라 할수 없지만
가까운 친인척 그리고 동료에게 덕담을 나누는 정에 우리는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지 않을수 업습니다
하지만 어느쯤부턴가 우리는 서로의 이해와 타산에 익숙한터라 안부를 통한 친밀감 조성에 제한적 인간 관계에 사는 모습이다
우리가 앙꼬를 통해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는 것에 좀더 나아가 우리 주변을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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