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사모님이 통닭을 사가지고 오셔서 직원들하고 모여 나눠 먹었다 감동이었다 배부르지 않지만 정겨움과 정이 배어 있었다 요즘 돈있고 배경이 좋다고 갑질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작은 성의지만 인정미가 넘쳐 오늘일은 가볍게 일을 마쳤다 이런것이 사람사는것의 본보기가 아닐까 싶다~
근무중 사모님이 통닭을 사가지고 오셔서 직원들하고 모여 나눠 먹었다 감동이었다 배부르지 않지만 정겨움과 정이 배어 있었다 요즘 돈있고 배경이 좋다고 갑질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작은 성의지만 인정미가 넘쳐 오늘일은 가볍게 일을 마쳤다 이런것이 사람사는것의 본보기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