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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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분과 인사를 나눴다.

같은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다같이 육체적 힘든일을 하는 처지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말을 걸었다.
언제 쉬시는 날인지 물었더니 일요일에 쉬신단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인상도 좋으시고 맘에 드는데 술 한잔 하시는게 어때요?라고~
말 끝나자마자 허리를 90도로 굽히시더니 고맙습니다 하신다.
이따가 전번을 교환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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