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농사 짓는 이종시촌이 밤을 보내왔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서 택배로 보내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난 생밤을 좋아하는데 밤 껍질을 벗기기가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삶아서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