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밤잠

장마가 끝나려라.
이제는 끝났으면
그런데 이제는 폭염이 몰려온다.
잠을 자지 못한다.
이 밤 더위에
이리 저리 뒤척이다.
이 밤도 어느새 이시간
두 눈은 더욱 멀뚱멀뚱
이러나 늦잠들겠다.
이것 또한 힘이드는구나.

+5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3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