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싼쿡사에서 그 누가 봐도 권력과 부의 중심에서 누릴 수 있는 걸 다 누린 인생의 전혐적입니다. 흔히 현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패 인사 독재자들 같은 비난을 받기 쉬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