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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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20년 넘게 믿고 법인 일을 맡겨 놓은 형님 에게 크게 뒷통수를
맞아서 충격이 크네요 바쁘다고
알아서 법인 일을 맡겼더니 서류.처리하는데 90만원정도 경비가 나가는데 두곳을 해결해준다고
1.300 만원을 2번 나눠서
받아다가 개인 사비로 모두
탕진한걸 알고 오늘은 직접 발로
뛰어서 1백만원도 안되는 경비 치루고 깔끔하게 처리해서 고모님 고모부님 이사로 앉히고 해임 시겼네요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괘씸한 마음에 고발할까 하다가 워낙 시간이 없는 내사정으로 해임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앞으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남한테 안맡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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