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 미팅후 늦은 점저를 해결하러 등촌동 샤브샤브 칼국수 집으로 가서
배꼽시계부터 해결하고
커피 한잔씩 하면서 서로의
으견들을 취합해보고 칩으로 기는길 서울딱 들어서자마자 병목현상 현충원
다녀오는 차들이 길을
꽉채우네요 아차 어제까지는 기억했던 날인데 순간
깜빡했네요 길가에 서있는
시간에 혼자서 묵념을
하고 호국 영령님들께
감사하다고 마음속으로
빌었답니다
오후2시 미팅후 늦은 점저를 해결하러 등촌동 샤브샤브 칼국수 집으로 가서
배꼽시계부터 해결하고
커피 한잔씩 하면서 서로의
으견들을 취합해보고 칩으로 기는길 서울딱 들어서자마자 병목현상 현충원
다녀오는 차들이 길을
꽉채우네요 아차 어제까지는 기억했던 날인데 순간
깜빡했네요 길가에 서있는
시간에 혼자서 묵념을
하고 호국 영령님들께
감사하다고 마음속으로
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