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등병이 징계를 앞두고 있었는데 분계선을 넘기직전 크게 하하하 웃더니 갑자기 북쪽으로 뛰어 갔다고 한다.
아마도 본국으로 가서 징계를 받느니 월북이나 하자고 맘 먹었는지 모르지만 그 20대 초반 친구도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치밀한 계획인가?
우발적 행동인가?
한동안 뉴스판에서 싫증나게 보고듣게 생겼다.
미군 이등병이 징계를 앞두고 있었는데 분계선을 넘기직전 크게 하하하 웃더니 갑자기 북쪽으로 뛰어 갔다고 한다.
아마도 본국으로 가서 징계를 받느니 월북이나 하자고 맘 먹었는지 모르지만 그 20대 초반 친구도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치밀한 계획인가?
우발적 행동인가?
한동안 뉴스판에서 싫증나게 보고듣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