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면 축복을 받고, 걸음마를 시작하면 행복한 기쁨이 있다. 세상을 보기 시작하면 웃음과 슬픔이 온다. 걸음 거리가 힘들어 지면 허무함이 함께한다. 세상을 떠날 때 남는 것은 무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