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무소식 아들

직장의 기숙사 생활을 하는
맏아들이 거의 매주 집에 오다가 아무런 연락도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ㅜㅜ

평소 비혼주의라 노래부르다가지난번 갑자기 열 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부모에게 데려와 선보이며 결혼하겠다고 하기에,
여러가지 상식적 불균형으로 반대성 의견을 제시하였더니만…

그후로는 무언가 많이 불편해진거 같아서 좀 서운도 하고..

부모된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많은 걱정이 앞서네요ㅜㅜㅜ

+9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3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