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천변에 갔다가 쑥이 보이길래 쪼그려 앉아서 쑥을 좀 캤더니 나이가 들어서 인지 몸살이 났네요,
앙코 글쓰기도 힘들어 겨우 몇자 적어봅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주말 봄 기운 흠뻑 들이키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저께 천변에 갔다가 쑥이 보이길래 쪼그려 앉아서 쑥을 좀 캤더니 나이가 들어서 인지 몸살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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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 가족 모든분들 주말 봄 기운 흠뻑 들이키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