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열리던 장터가
목요일로 바뀌면서 업체가
어마하게 커져서 들어왔네요
단지 초입부터 끝까지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데 구경하는데도 1시간
소요 되네요 20년 넘게 살았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장터는 처음보네요 백화점을 방불케 하네요
토요일에 열리던 장터가
목요일로 바뀌면서 업체가
어마하게 커져서 들어왔네요
단지 초입부터 끝까지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데 구경하는데도 1시간
소요 되네요 20년 넘게 살았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장터는 처음보네요 백화점을 방불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