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나갔다가 눈이 오고 추워지니까 빨리 끝났네요 나이먹으니 모두옛날같지않고 혹시 눈길에 넘어질까 걱정하고ㅣ~ 어느새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따라주지않으니 슬픈일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