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와 나를 웃게 해 준 너 우워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것은 꿈과 같고 모든날 모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