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도 않은 모기한마리가 잠을 설치게하고 처서도지난지 오랜데 겁없는 모기라는 놈은 피를 빨기위해 깊숙하게 숨었다가 나온다 ㅠㅠ 😭
방문을 닫고 안경을쓰고 두리번 두리번~ 결국 모기한마리는 피를 흘리며 벽에 붙어있다~ 아이고 시원하다…
눈에 보이지도 않은 모기한마리가 잠을 설치게하고 처서도지난지 오랜데 겁없는 모기라는 놈은 피를 빨기위해 깊숙하게 숨었다가 나온다 ㅠㅠ 😭
방문을 닫고 안경을쓰고 두리번 두리번~ 결국 모기한마리는 피를 흘리며 벽에 붙어있다~ 아이고 시원하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